5. 클래스 커리큘럼 [1부] 2023년 세계 경제 전망
- 본격적인 금융위기에 직면하게 될 세계 경제
- 부동산 / 주식시장 거품 붕괴는 시작되었다
- 거품이 가장 먼저 가장 크게 부푼 나라, 중국
- 지난 30년 간 저성장으로 극도로 악화된 일본
- 미국, 현재 가장 양호하나 앞으로의 전망은?
[2부] 글로벌 흐름 속에서 한국경제는?
- 환율상승은 물가불안을 불러온다
- 국내 자본의 해외 유출
- 부동산 시장에 유동성 고갈 사태
- 2023년 마이너스 성장은 불가피하다
- 경제 변수의 반응 민감성과 속도 : 소득, 통화, 가격
[3부] 개인은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
- 금융위기의 직격탄은 주식과 부동산
- 금융위기 가능성 속의 개인의 투자전략
- 중국 투자자마저 떠나는 부동산 시장
- 준비된 위기는 가장 좋은 기회
[4부] 기업을 어떻게 경영해야 하는가?
- 2008년의 미국 투자 은행, 보험 회사 사례
- 2007년 하반기 씨티은행 등의 상업은행 사례
- 기업의 핵심 고민 : 환율
6. 리더의 한마디 비록 해야 할 것은 못 하더라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저는 올해를 기점으로 시작될 ‘경제재앙’이
일반적으로 전망되고 있는 수준보다
훨씬 더 심각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의 성장률은 통계 조작만 없다면
-5%대 초반을 기록할 것이며,
일본 성장률은 역시 그보다 더 낮은
-5% 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니까요.
이처럼 우리나라를 비롯한 거의 모든 국가의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는 게
제 예측입니다.
이번 CGV 특강은
미국,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한
2023년 글로벌 경제 전망을 바탕으로,
다가올 가까운 미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드리고자 마련했습니다.
단순히 불안감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개인투자자로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러한 금융위기 속에서는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것만
하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그 어떤 비극도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면
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위기는 위험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기회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금융위기에 적절하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더 좋은 결과를 남길 수도 있습니다.’
2023년 세계경제가 심각한 경제난을
겪게 될 것이 확실한 이 현실 속에서
제가 여러분의 경제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