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작:할리데이(2014 )
대표작:미이라(2016 ), 킹 아서: 제왕의 검(2017 ), 애나벨(2014 )
대표작:더블(2011 )
... 재현하고 있는 그부분 뿐이었으니까요. 엄마가 되기 위한 호된 준비과정을 겪어야 했던 애나벨 다만 공포영화로서가 아닌 그냥 영화의 이야기만을 놓고 보면 나쁘지 않았습니다. 중간...친구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기다리는 것 같았지만 그래도 임신이 되지 않았던 것에 기뻐했던 애나벨. 아마도 자신은 아직 아이를 키울 용기도 없고, 그럴 조건도 안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
세월이 흘러도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배우를 계속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인 이야기..
2019.12.0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