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 Hyeong-Gyeong
1996년 SBS [곰탕]으로 데뷔하였다. 영화[조폭마누라 2]에서 신은경의 새로운 후계자 역할을 하였고, 일본영화 [밤을 걸고]에도 출연하였다. 2009년에는 서울메트로 홍보대사를 맡은 바 있다. 연기뿐만 아니라 영화 제작에도 관심이 있어 영화 [날강도]의 연출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