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 Min-ho
영화 아카데미 8기 졸업생으로 <비상구가 없다> 연출부와 <개같은 날의 오후>에서는 각본과 조감독을 거쳤다. <인샬라>의 조감독에 이어 최근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살린 양아치 영화 <정글쥬스>를 연출하며 영화계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