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 Rohrwacher
이탈리아 여배우. 그녀는 독일인 아버지와 이탈리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로마에 있는 Centro Sperimentale di Cinematografia에서 연기 공부를 했다. 그리고, 2009년에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Shooting Stars Award를 수상하였다. 그녀는 <특권층의 고독>, <사랑하고 싶은 시간> 등 여러 영화에서 주연 연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