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y Mortimer
1971년 생으로 런던 대학과 옥스퍼드 대학에서 영어와 러시아어를 수학한 지성파 배우 에밀리 몰티머는 1995년 TV 드라마 로 데뷔하였다. 이후 등의 드라마에서 착실히 연기 경험을 쌓았고, <노팅 힐>로 헐리우드에 진출하였다. 이지적인 외모한 신선한 스타일로 <스크림3><엘리자베스><키드>등 맡는 배역마다 다양한 캐릭터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 하고 있는 에밀리 몰티머. <51번째주>에서 제2의 니키타로 불릴 만큼 차가운 매력을 지닌 완벽한 킬러 다코타역을을 훌륭하게 소화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