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외모와 풍부한 감성 연기로 국내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신세대 배우. 데뷔 당시 성룡과 장국영이 확실한 차세대 스타로 지목했다는 사실로도 유명하다. 뛰어난 어학실력과 활발한 가수 활동으로 홍콩 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넘나드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젠 와이 캅>으로 데뷔, 홍콩 필름 어워드의 ‘최고 신인상’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다수의 팬클럽을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 최고의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 <트윈이펙트(2003)>,<무간도(2002)>,<상비(2002)>,<젠 와이 캅(2000)>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