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자신 직접 쓴 시나리오
이후 존 루츠의 새로운 스릴러 소설 <위험한 독신녀>을 선택(브리짓 폰다와 제니퍼 제이슨 리가 출연)해 십년에 한번 나올만한 흥행한 심리 스릴러 중의 하나로 만들었다.
우피 골드버그, 메리-루이즈 파커와 드류 베리모어가 출연, 비평가들에게 찬사를 받은 <보이스 온더 사이드>의 대본으로 기획력과 재능을 인정받은 그는 1996년 프랑스 고전 <디아볼릭>을 재구성해 샤론 스톤, 이자벨 아자니, 케시 베이츠와 채즈 팔민터리 등의 배우들을 매료시켰다. 현재 그는 아직껏 써보지 않았던 앙상블 코미디를 제작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