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oshi Tamaki
98년 영화배우로 데뷔, 2001년 영화 [워터보이스]의 사토 역으로 알려지게 된다. 이후 다수 CM에 출연하며, 2003년 NHK 드라마 [코코로], [사랑하는 당신에게], [라스트 크리스마스] 등에 출연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로 성장하게 된다. (03), [첫사랑의 장소](04) 등의 일본 영화와 미국 영화 [마다가스카르](00), [타임라인](04)에도 출연했으며, 2006년 우에노 쥬리와 함께 한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치아키 선배 역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구사하게 된 타마키 히로시는 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06)의 열연으로 ‘제3회 메가박스 일본 영화제’ 폐막식을 장식하기도 하였다. 2004년부터 가수로 데뷔하며 현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