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Caviezel
짐 카비젤은 테렌스 말릭 감독의 <씬레드라인> 에서 훌륭한 연기를 보여준 후 할리우드에서 가장 바쁜 배우중의 한 사람이 되었다. 최근에 케빈 레이놀즈 감독의 <몬테 크리스토 백작>과 루이스 만도키 감독의 심리 드라마 <앤젤아이즈>에 제니퍼 로페즈와 출연했고 또 케빈 스페이시, 헬렌 헌트, 헤일리 조엘 오스먼과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를 <프리퀀시>에서는 죽은 전직 소방관 아버지와 교신할 수 있는 뉴욕 경찰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