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에 학교를 자진 중퇴한 후, 호텔, 미장원 등을 전전하며 다양한 직업의
실습생으로 갖가지 경험을 하였다. 그러던 중 우연히 친구를 따라 연극학교에
갔을 때 연기에 매료되어 배우가 되기로 결심,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연기생활에 접어든지 7년이 된 그는 수많은 단편영화에 출연하고,TV시리즈,
연극무대 가릴 것 없이 연기생활을 했다.
개성 강하고 솔직한 에밀리앙의 역할을 [택시2]에서 한층 매력적으로 연기했다,
(자료제공: calcio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