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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 때 연기자가 되고 싶어, 도쿄로 상경했으나 부모님의 설득으로 다시 돌아갔다가 도쿄소재의 대학에 수험, 합격하여 상경하게 되었다. 그는 직접손으로 패션지를 만들었는데 이름은 였다. 현재 그의 스타일리스트는 같이 잡지를 만든 동급생이라고 한다. 그는 2007년 영화<박치기! LOVE@PEACE>의 곤도 역을 위해 1개월 반만에 15kg을 증가시켯고, 1개월 반만에 다시 15Kg를 감량하는 의지를 보였다. 2010년에 촬영한 영화<소라닌>에서는 대역 없이 본인의 특기인 드럼을 대역 없이 연주하였다. 2011년에는 오리콘 스타일이 조사한 올해 가장 뜰 것 같은 배우 설문에 남성부문 1위로 선정되어서 앞으로의 인기몰이를 예상하게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