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Stormare
스웨덴 출신의 피터 스토메어는 스웨덴 영화의 거장 잉그마르 베르히만의 <화니와 알렉산더>에 출연한 것을 비롯해 조엘 슈마허 감독의 스릴러 <8mm>에서 니콜라스 케이지와 함께 출연했다. 또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아마겟돈>에서 러시아인 우주 비행사를 연기하기도 했다. 또 코엔 형제의 <위대한 레보스키>와 <파고>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였으며 스필버그의 <쥬라기 공원2>에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