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chong-won
94년 '마누라 죽이기'는 영화 배우로서 알려진 계기가 되었으며 95년 '영원한 제국'에서 노론 수장인 심환지로 분하여 열연, 대종상 남우조연상 수상.몇편의 영화를 거치면서 자신의 배역이 코믹한 성향으로 고정화 되는 경향이 있어 이제는 가급적 영화를 멀리 하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