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미국 뉴캐슬 델라웨어에서 출생. 92년 이발소에서 캐스팅된 TV드라마 'One Life to Live'의 소년 게이 역으로 장안의 화제를 모았다. 영화 데뷔작은 잠수함의 수병 중 하나였던 이며 감독인 토니 스코트의 소개로 그의 형 리들리 스코트의 에서 집단적 주역을 맡았다. 여기서 바다와 태양에 어울리는 야성적 아름다움을 발휘했던 그는 다시 게이의 이미지를 끌고온 에 이어 박스오피스의 첫 성공작이 된 에 출연했다. 그 후 10대영화의 중심이 되어 에서 R등급적인 욕망을 발산했고, 사적인 파트너 리즈 위더스푼과 영화적 파트너 사라 미셀 겔러와 공연한 에서 드 라클로 원작의 신세대 발몽을 연기했다. 리즈 위더스푼과의 사이에 딸이 있는 젊은 아빠이지만 여전히 위태로운 10대의 섹슈얼리티로 에 출연중이다. 90년대의 미국 10대영화가 배출한 연기자중 가장 스타다운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