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얼굴과 헐리우드 스타일의 섹시함. 172cm, 35-25-35의 완벽한 8등신 몸매로 첫눈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한채영. 미국 마텔사로부터 '뉴페이스 바비걸'로 선정될만큼 공인받은 외모로 미인들이 즐비한 연예계에서도 단연 주목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른 신데렐라다. 드라마 <가을동화>를 거쳐 <아버지와 아들>에서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검증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