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D. Linz
현재 할리우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역 배우 중 최고의 재능을 가진 소년이다. 로맨틱 코미디 <어느 멋진 날>에서 미셸 파이퍼의 어린 아들로 데뷔해, 1997년 ShoWest에서 Young Star of Tomorrow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후 <나 홀로 집에 3>와 디즈니만화 영화 <타잔>에서 어린 타잔의 목소리를 연기하기도. 셜리 멕클레인의 에서 캐시 베이츠와 게리 시니즈와 함께 출연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