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Jin-Seong
2001년 다큐멘터리 <뻑큐멘터리>로 데뷔한 후, <그들만의 월드컵>(2002), <누구를 위하여 총을 울리나>(2003), <히치하이킹>(2004), <에로틱 번뇌 보이>(2005)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와 뮤직비디오, 극영화를 연출으며,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저수지의 개들 take1. 남한강>(2010)과 극실험영화 <이상,한가역반응>(2011)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