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pard Ulliel
1984년 생으로 모델과 배우활동을 하는 매력적인 배우. 2004년에 프랑스의 아카데미라 할 수 있는 세자르 영화제에서 <인게이지먼트>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프랑스의 미래를 책임질 배우로 인정 받았으며 젊은 시절 한니발 역으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