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만이 가지는 깨끗함과 청순함으로 일본의 아이돌로 떠오른 16살의 배우 나가사와 마사미는 어린 나이임에도 그녀가 보여주는 필모그라피는 이미 일본 영화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여배우로서의 확신을 준다. 올 초에 있었던 제 27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으로 신인 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한 그녀는 영화속 ‘아키’역에 충실하기 위해 CF와 드라마 등 다른 스케줄에 연연하지 않고 과감히 삭발을 감행하기도 하여 나이답지 않은 연기력과 역할 변화로 일찌감치 대성할 여배우라는 평을 받고 있다.filmography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심호흡의 필요성(04) / 고질라 대 모슬라 대 메카고질라 도쿄SOS(03) / 아수라와 같이(03) / 로보콘(03) / 환생(03) / 눈의 흔적(02) / 크로스파이어(00)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