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Junha
개그맨 이휘재의 전 매니저출신으로 1995년 MBC"테마극장"으로 데뷔하였다. 2004년 "노브레인 서바이버"에서 '나를 두 번 죽이는 일이에요' 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인기를 끌었고 2006년 "무한도전"에 합류하면서 식신, 바보형, 쩌리짱 등의 애칭으로 대중에게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