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eria Bruni Tedeschi
1964년 이탈리아 출생. 프랑스인 어머니와 이탈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는 그녀의 자전적인 경험을 소재로 한 영화를 직접 연출한 감독이기도 하다. 파트리스 셰로의 , <여왕 마고>등 6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였으며, 2004년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