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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앨런 파커기본정보

앨런 파커

Alan Parker

출생
1944.02.14
국적
영국
바이오그래피

어려서 소설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 22살 때까지 주로 단편 소설을 썼다. 그러다 60년대 후반부터 광고 대행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는데 친구인 명제작자 데이비드 퍼트남의 권유로 영화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각본가로 일했는데, 상업적으로 첫 히트를 기록한 영화가 마크 레스터 주연의 [작은사랑의 멜로디]로 이 작품은 데이비드 퍼트남의 어린 시절을 토대로 한 것이었다.
75년에는 2차 대전 중의 두 유태인 소년을 그린 TV 영화 [The Evacuees]가 영국 아카데미상을 수상해 자신감을 얻어 출연자의 평균 연령이 12세인 조디 포스터 주연한 기상천외의 풍자 뮤지컬 [다운타운 이야기/ 벅시 말론]을 76년에 만듦으로 해서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어서 78년에는 마약 불법 소지혐의로 체포된 미국 청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터키의 인권 상태를 고발한 [미드나잇 익스프레스]를 만들었다. 이 작품은 아카데미 감독상 등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두 개 부문에서 수상했는데, 이 작품으로 알란 파커는 헐리우드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그후 브로드웨이 진출을 꿈꾸는 젊은이들의 청춘이야기를 그린 [페임]을 만들었는데, 그의 음악에 대한 관심은 이후 [핑크 플로이드의 벽], [커미트먼트] 등으로 계속 이어졌다.
알란 파커는 또한 사회변혁을 추구하는 화제성 짙은 사회적으로 민감한 주제를 자주 영화로 다룬다. 그의 대표작이자 출세작인 [미드나이트 익스프레스]를 비롯 반전을 다룬 [버디] 2차 대전 중 미국에 억류된 일본여자와 미국 남자의 사랑을 다룬 [컴 씨 더 파라다이스], KKK단과 미국의 인종차별을 고발한 [미시시피 버닝] 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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