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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론 하워드기본정보

론 하워드

Ron Howard

출생
1954.03.01
국적
미국
직업
감독
바이오그래피

론 하워드는 영화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틱한 장면을 창조해낸 감독이다. <패런트후드>의 유머와 <코쿤>의 마술 같은 감동, 그리고 <아폴로 13>의 드라마적 긴장까지, 그는 장르를 불문하고 성공에 성공을 거듭해왔다. 하워드의 영화들은 상상력에 바탕을 두고, 오락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자칫 밋밋한 전기영화로 전락할 수 있었던 <뷰티풀 마인드> 역시 이러한 그의 영화철학이 가미되면서 인간승리의 감동과 독특한 미스터리 구성을 통한 영화적 재미가 동시에 담겨져 있다.

그가 처음 국내 관객에게 이름을 알린 작품은 소방관의 치열한 세계를 다룬 1991년 <분노의 역류>였다. 이 영화는 아카데미 4개 부문 노미네이트 되어 론 하워드의 이름을 세계 시장에 알렸다. 이후 톰 크루즈, 니콜 키드만과 함께 한 <파 앤 어웨이>로 청정한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로맨스를 연출, 또 다른 변신에 성공했다.

장르를 불문한 그의 도전은 95년 톰 행크스 주연의 <아폴로 13>을 통해 진정한 평가를 받게 된다. 우주에서 벌어진 우주선의 연료고갈문제를 해결하는 대원들의 임무과정을 서스펜스 가득한 감동 드라마로 그려낸 <아폴로 13>은 하워드 감독에게 미국제작자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감독상>을 안겨주었다. 또 이 작품은 그 해 골든 글로브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편집상을 비롯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이후 96년 멜 깁슨, 르네 루소 주연과 함께 한 <랜섬>과 2000년 미국박스오피스를 강타한 <그린치>를 통해 유쾌하고 통찰력있는 감독으로 인정받은 론 하워드. 2002년 <뷰티풀 마인드>로 할리우드를 감동시킨 그의 행보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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