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ik Zidi
말릭 지디는 연극 배우로 먼저 활동을 시작하다가 1997년에 <오픈 바디>라는 영화로 데뷔한다. 2001년과 2003년에는 세자르 영화상의 가장 주목받는 배우로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