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inpyo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하고, 1991년 SBS-TV 다큐멘터리PD로 입사했다. 한국방송위원회 대상에서 기획상을 수상했고 미스테리 다큐멘터리 <그것이 알고싶다>, 생방송 추적 <사건과 사람들>등을 연출했다. 그는 <죽어도 좋아>로 영화감독 데뷔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