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oshi Tsumabuki
1980년 가나가와현 출생. 96년, 아뮤즈, 폴리프로, 니혼방송이 공동 주최한 '제1회 스타오디션'에서 ‘3백만 : 1’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그랑프리를 차지한 행운아다. 98년, 드라마 로 데뷔해 이후 등의 드라마에서 호연했고, 등의 영화에도 출연했다. 에서 보여줬듯이 쓰마부키 사토시는 매력적인 외모를 넘어 맡은 배역에 자신을 완벽하게 녹여낼 줄 아는 영리한 배우의 면모를 지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