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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넬라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일레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엔지니어링 공부를 시작했었으나, 1980년대에 학교를 그만 두었다. 1979년에 그는 단편영화 로 데뷔한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대 티쉬예술학교 영화과에 입학한다. 4년후인 1984년, 그는 두번째 영화<빅토리아 392>를 제작한다. 학교를 졸업한뒤 캄파넬라는 1991년에 , 1997년에는 을 발표한다. 그는 여러 편의 TV시리즈를 감독하기도 했으며, 2006년에는 스페인 시민권을 취득했다. , <하우스>, <30Rock>을 연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1년 <신부의 아들>에 이어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라 <엘 시크레토 : 비밀의 눈동자>로 수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