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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데루데르는 14살이 되던 해에, 단편 를 만들었다. 그는 브뤼셀의 신트 루카스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학생 시절, 킬링 조크(Killing Joke) 라는 단편영화를 만들어서 브뤼셀 국제 영화제에서 상을 탄 바 있다. 1987년 그의 첫 장편인 Crazy Love(a.k.a. Love is a Dog from Hell)를 만들어 세계의 많은 국제영화제에서 그의 천재적인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 후 1989년,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영화사에서 와 스릴러 영화 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