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에 <토이즈>라는 코미디 영화로 영화에 데뷔. 이후 1999년, 영화<애니 기븐 선데이>에서 올리버 스톤 감독의 에서 팀웍을 무시하고 '개인기'만을 앞세운 쿼터백 '윌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배우로서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그는 영화<레이>에서 '레이찰스'역을 맡아 아카데미 주연상, BAFTA어워드 베스트 배우상 등을 수상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그는 <자헤드>, <마이애미 바이스>, <드림걸즈> 등 여러 흥행영화에서 연기실력을 입증하였으며, 2007년에는 영화<킹덤>으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 이후에도 <솔로이스트>, <모범시민>, <발렌타인데이>등에 출연하며 매력적인 연기로 영화를 흥행시키고 있다. 그는 이미 TV 시트콤 를 통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코미디언이자 자신의 앨범 를 발매한 가수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