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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테리 지고프기본정보

테리 지고프

Terry Zwigoff

국적
미국
바이오그래피

테리 지고프의 영화 경력은, 1978년 그가 무명의 시카고 블루스 뮤지션에 의해 만들어진 희귀한 1934년 레코드를 발견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자신도 뮤지션인 지고프는 이 오래된 78회전 레코드에 너무도 감명을 받아서 아티스트가 누구인지 그의 삶은 어떠했는지에 대해 2년 동안 조사했고, 그 결과로 나온 것이 바로 1985년에 개봉된 다큐멘터리 영화 <루이 블뤼>이다. 비평가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은 이 영화는 러닝 타임이 60분밖에 되지 않았지만, 뉴욕의 블리커 극장에서는 2달 동안 상영된 것을 비롯해 25개 이상의 도시의 극장에서 상영되었다.

잊혀진 뮤지션에 이어 그가 오마쥬를 바친 것은 반문화의 표상이었던 만화작가 로버트 크럼이다. <크럼>은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던 다큐멘터리로, 100개가 넘는 ‘올해의 10대 영화’ 리스트에 오르고 다수의 주요 영화 평론가들의 뽑은 1995년 최고의 영화에 선정되는 등, 비평가들과 관객들 모두에게 대찬사를 받았다. 또한, 이 영화는 1995년 한해, 비평가들이 뽑은 최고의 다큐멘터리 상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휩쓸었으며, DGA상, IDA상, 미국 비평가 협회가 뽑은 최고의 감독상까지 모두 거머쥐었다. 시카고 선 타임즈의 로저 에버트는 <크럼>을 ‘놀라운 작품’이라고 평했으며, ‘뉴스위크’는 ‘미국 영화사에 남을 고전’, ‘뉴요커’는 ‘무서울 정도로 잘 만든 영화’라는 글을 실으면서 이 영화에 대한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고, 평론가들의 열광적 반응과 함께 <크럼>은 다큐멘터리 영화 사상 세 번째로 높은 수익을 올린 영화라는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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