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이 너무해>가 그의 장편 영화 데뷔작이지만, 이 젊은 감독은 이미 10년 이상 영화연출쪽에 있었던 사람이다.
10대이후로 많은 작품을 만든 루케틱은 15세에 처음으로 영화상을 받는데 패딩턴에 있는 초벨 시네마에서 열린 ATOM(Australian Teachers of Media: 호주 미디어 교사들) 영화제에서 최우수 영화상을 수상했다. 1994년에 그는 호주에서 가장 권위있는 영화 학교 중의 하나인 빅토리아 칼리지 영화&TV 아트 스쿨에 입학했는데, 이 학교의 졸업생으로는 질리언 암스트롱과 조프리 라이트가 있다. 단지 1년이 지난 후에 2년 연속으로 AVID Technolory와 Samuelson Film Service과 같은 스폰서의 후원을 받았다. 1996년에 루케틱은 단편영화
루케틱이 각본을 쓰고 감독한
루케틱의 차기 개봉예정작은 미라맥스 영화사와의 세작품이 포함되어 있다. 그는 또한 마크 플랫과 골드 밀러와 함께 장편 영화 <걸 모스트 라이크리 투(여자들의 취향)>의 제작 진행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