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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로버트 루케틱기본정보

로버트 루케틱

Robert Luketic

출생
1973.11.01
국적
오스트레일리아
직업
감독
바이오그래피

<금발이 너무해>가 그의 장편 영화 데뷔작이지만, 이 젊은 감독은 이미 10년 이상 영화연출쪽에 있었던 사람이다.

10대이후로 많은 작품을 만든 루케틱은 15세에 처음으로 영화상을 받는데 패딩턴에 있는 초벨 시네마에서 열린 ATOM(Australian Teachers of Media: 호주 미디어 교사들) 영화제에서 최우수 영화상을 수상했다. 1994년에 그는 호주에서 가장 권위있는 영화 학교 중의 하나인 빅토리아 칼리지 영화&TV 아트 스쿨에 입학했는데, 이 학교의 졸업생으로는 질리언 암스트롱과 조프리 라이트가 있다. 단지 1년이 지난 후에 2년 연속으로 AVID Technolory와 Samuelson Film Service과 같은 스폰서의 후원을 받았다. 1996년에 루케틱은 단편영화 로 퀸 엘리자베스 2세 트러스트 어워드에서 영화부문에서 주목할만한 결과로 인해 상을 수상했다.

루케틱이 각본을 쓰고 감독한 는 고전적인 미운 오리새끼 이야기에 기반한 뮤지컬 변주곡이다. 이 영화는 약간은 털투성이의 입술과 모습으로 인해 놀림감이 되는 외로운 슈퍼마켓 점원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그녀는 결국에는 슈퍼마켓의 화장품 복도에서 행복과 위안을 발견한다. 는 1997년 텔루라이드 영화제와 1998년 선댄스 영화제에서의 상영작으로 선택되었다. 그리고 퀸즈랜드에서 열린 국제 영화제 전시회인 브리스베인 국제 영화제에서 심야 개막작이었고, 멜버른에서 열린 성 킬다 국제단편영와제의 개막작이었다.

루케틱의 차기 개봉예정작은 미라맥스 영화사와의 세작품이 포함되어 있다. 그는 또한 마크 플랫과 골드 밀러와 함께 장편 영화 <걸 모스트 라이크리 투(여자들의 취향)>의 제작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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