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 Taeo
독일 쾰른 출생으로 어릴 적부터 뉴욕과 런던을 오가며 다수의 작품에 참여,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200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레토>에 캐스팅되어, 한국계 러시아인 ‘빅토르 최’를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레토>를 시작으로 전계수 감독의 <버티고>,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배가본드> 등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2019년 주목해도 좋을 뉴스타 탄생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