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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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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량 감독은 최근 양채니, 유가령이 호연하는 <자소>의 감독으로 이미 국내 팬들에게 아티스트 성향이 강한 감독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그는 1994년 <케이지맨>이 빈민들의 사람을 사실적인 영상으로 잠아 감동으로 이끈 수작이라는 국내 평단의 극탄을 받은 이이기도 하다.


그가 만든 모든 작품들은 동남아 각종 영화제를 휩쓸며 매번 국내 및 국외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물론 <유성어> 또한 예외가 아니다. 이 작품은 그동안 UFO등의 굴지의 홍통 제작사에서 작업을 하던 그가 그곳에서 독립하여 자신만의 스타일로 일관되게 그려보고 싶은 그의 충동과 욕심에 의해 태어났다.


장국영에게 자신의 작품 성향과 담고 싶은 이야기를 전하고 같이 제작에 참여하자고 프로포즈하여 단번에 승낙을 받아 이 작품을 만드는 작업에 들어갔다.

또한 이 영화의 제작 지원회사는 다름 아닌 서극이 운영하는 '크리에이트브 얼라이언스'이다. 그는 서극의 적극적인 추천과 그의 화려한 수상경력에 힘입어 오우삼, 서극, 진세셍에 이어 미국 헐리우드의 마라마운트사에게 이미 제작 프로포즈를 받아 다음달에 촬영에 들어간다.


<유성어>는 수려한 수상경력과 평단의 극탄을 한몸에 받는 그의 진가를 확인해 볼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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