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신스키는 lowa에서 태어낫으며, Marshalltown에서 자랐다. 그의 첫번째 작품은 2010년 12월에 개봉한 영화 <트론 : 새로운시작>이며, 디즈니 디지털 3D와 함께 작업했다. 그가 이 영화의 연출을 맡게 된 이유는 극중 가상 세계가 인터넷과 완전히 단절된 서버에 존재한다는 아이디어가 매력적이었다고 한다. 또, 이 영화의 작업을 하면서 CG같은 느낌을 주지 않으면서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내는 일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2013년 그의 후속작인 <오블리비언>은 SF, 액션장르의 영화는 톰크루즈가 주연을 맡아 연기하였고, 1959년부터 1964년까지 방연되던 사이언스 픽션과 호러, 판타지 장르에 황금률을 세운 미드 <환상특급>이 그의 손에서 새롭게 영화화된다는 소식이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