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y Blunt
영국 런던 출신으로 데뷔작 [사랑이 찾아온 여름]으로 가장 촉망받는 신인에게 주어지는 Evening Standard British Film Award 최우수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앤 해서웨이를 괴롭히는 선배 에일리 찰튼 역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