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TV코미디쇼 'Important Things with Demetri Martin'으로 유명한 미국 출생의 작가이자 코미디언, 그리고 배우이다. 2009년 영화<테이킹 우드스탁>의 제작자이며 '엘리엇'역을 연기한 그는 첫 주연작임에도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제작진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알려지고 있다. 2011년에는 영화<컨테이젼>에도 출연하였다. 다재다능한 재능을 소유한 그는 타고난 감각과 연기력으로 앞으로 어떤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만능 엔터테이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