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출생. 도쿄도 출신.
2006년 일본 공학원 전문학교의 CF로 데뷔한 후, 드라마 및 영화에서 맹활약중이다. TV드라마「학생 제군!](2007년), 「아름다운 그대에게 – 꽃미남 파라다이스 (2007년), 「태양과 바다의 교실](2008년)과 「오토멘」(2009년) 에서 주목을 받아 현재 영화와 드라마의 출연 작이 연이어 공개되고 있는 2010년 가장 기대 되는 연기자이다. 영화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 락커](2006년),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2007년). [중력 피에로](2009년), [호노카아 보이](2009년) 등에서 특유의 존재감으로 인해 각 방면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제2의 기무라 타쿠야라 불릴 만큼 2009년 수 많은 CF를 찍기도 한 CF스타이며,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서 젊은이들을 비롯해서 세대를 초월한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