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그래피
영국의 연극 무대에서 연기 경력을 쌓기 시작한 그는 런던의 윈드햄 극장에서 알랜 베넷의 수상 연극 에 등장하는 약탈자 다킨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독립영화 <빅거 댄 벤>에서는 폭동을 일크기는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다. 이후 2008년 <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에 캐스피언 왕자역으로 인지도를 높혔고, <도리안 그레이>, <나이아 연대기 : 새벽출정호의 항해>, <킬링 보노>, <더 스토리: 세상에 숨겨진 사랑>, <빅 웨딩>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안정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