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You Already
“내 모든 걸 함께 한 베스트 프렌드, 벌써 네가 보고 싶어…”
첫사랑, 첫경험, 첫 임신까지 모든 것을 함께한 둘도 없는 단짝 제스와 밀리.
어떠한 상황이든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그녀들은 함께였다.
각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행복을 누리던 그때, 밀리의 건강에 이상이 생긴다.
누구보다 자유 분방한 삶을 살던 밀리는 변화된 일상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방황하고,
제스는 그런 밀리를 감당하기가 점점 버거워지는데...
관람일 포함 7일 이내 관람평을 남기시면 CJ ONE 20P가 적립됩니다.
850 명의 실관람객이 평가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