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cessary Death of Charlie Countryman, 2013
낯선 도시에서 만난 운명적인 사랑을 위해 목숨 건 미친 사랑이야기
갑작스럽게 어머니를 잃은 슬픔을 달래고자 무작정 부쿠레슈티로 여행을 떠난 찰리 컨트리맨(샤이아 라보프).
비행기 옆자리에서 자신을 위로해주던 중년 남자가 심장마비로 돌연사하면서 찰리의 여행은 시작부터 꼬여간다.
하지만 자신에게 친절했던 옆자리 중년 남자의 유언을 전하기 위해 그의 딸 게비(에반 레이첼 우드)를 만난 찰리는 그녀가 운명적인 사랑임을 예감한다.
그러나 게비는 악명 높은 마피아 나이젤(매즈 미켈슨)의 연인으로 그녀에게 다가갈수록 찰리는 점점 위태로워지는데...
관람일 포함 7일 이내 관람평을 남기시면 CJ ONE 20P가 적립됩니다.
5 명의 실관람객이 평가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