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Acustic
너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들려줄래?
라면을 먹어야만 살 수 있는 희귀병에 걸린 싱어송라이터 세경. 음악에 미쳐 죽고 못살지만 너무나도 배고픈 록밴드 보컬&드러머 상원, 해원. 옛날 음악을 지키려는 묘한 분위기의 소녀 진희와 그녀를 따르는 지후.
두번 다시 오지 않을...청춘의 반짝이는 소리... 스무 살의 노래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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