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 & Furious, 2009
친구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위해 다시 만난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 서로 쫓고 쫓기는 관계지만 친구의 복수를 위해 두 사람은 총구를 겨누는 것을 잠시 미루고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한다. 하지만 적의 실체에 점점 다가갈수록 두 사람의 팽팽한 신경전은 서로를 더 위험하게 하고, 목숨을 건 위험한 액션은 점점 극으로 치닫는데…
관람일 포함 7일 이내 관람평을 남기시면 CJ ONE 20P가 적립됩니다.
45 명의 실관람객이 평가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