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담'의 웃음소리는 지나간 역사속에서만 들린다?
지금 무대 위, 곽범, 이창호, 단둘만의 '만담'으로 그 웃음소리가 다시 들려온다!
2024년 광복절, 대한민국 문화의 중심 '세종문화회관'에서 펼쳐진 사상 최초의 코미디 공연.
웃기 위한, 웃기기 위한 몸부림 속, 웃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데…
흘리는 땀과 눈물 한방울 마저 웃음으로 뿌려야했던 만담 콤비 <빵송국>의 두 남자 ‘곽범’, ‘이창호’
공개 된 적 없던 무대 위의 둘 그리고 무대 아래의 둘의 80분! <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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