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만에 돌아오는 은총과 순례의 성년(聖年)을 의미하는
2025년 '희년'을 맞아, 전 세계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25개 여행 목적지 중 하나인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
라테라노 성 요한 대성당,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성 밖 성 바오로 대성당 등 해마다 수천만명의 여행자들과 순례자들이 방문하는
로마의 교황청 소속 4대 대성당과 그곳에 간직되어 있는
위대한 예술 작품들을 안토니오 파올루치(바티칸 박물관 관장),
파올로 포르토게지(건축가), 클라우디오 스트리나티(미술사가),
미콜 포르티(바티칸 박물관 현대 미술 컬렉션 책임자) 등
4명의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해설과 함께 미리 볼 절호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