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미술관은 1848년부터 1914년까지의 작품들을 전시하는 곳입니다.
벨 에포크, 아름다운 시절이라고 프랑스인들이 회상하는 19세기의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밀레, 쿠르베, 도미에, 마네, 모네, 르느와르, 드가, 빈센트반고흐, 로트렉까지.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작품들을 스크린을 통해서 만나봅니다.
주요 작품
밀레 : 만종, 이삭줍기
쿠르베 : 오르낭의 매장, 화가의 아틀리에
마네 : 풀밭위의 점심, 올랭피아
그리고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