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없고 답 없는 이 세상,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층간소음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청춘소음>은 낡은 빌라 덕용 맨션을 배경으로 이곳에 살고 있는 청춘들이 노래하는 희망과 웃음의 소동극이다. 쉬운 일도, 만만한 일도, 그 무엇 하나 없었지만, 진심이었고 찬란했던 우리의 그 시절,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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