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콘텐츠는 아트가이드와 함께 낮에도 밤에도 어느 곳에서나 음악이 울려 퍼지는 나라! 아일랜드로 떠나는 여행을 즐기며, 아일랜드 스페셜 코스 요리를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 본 콘텐츠는 식사가 포함되어 있어, 진행 당일 취소 및 변경이 불가합니다.
■ 아트&다이닝 프로그램 일정
- 씨네드쉐프 압구정 : 02/12(일) 12:30 강연, 14:00 식사
- 씨네드쉐프 용 산 : 02/19(토) 16:00 강연, 17:30 식사
- 씨네드쉐프 센 텀 : 02/26(일) 16:00 강연, 17:30 식사
■ 아트가이드 소개 : 홍재이 아트가이드
- 現 한국자전거나라 인문학 강사
- 前 유로자전거나라 터키 가이드, 프랑스 현지 가이드
■ 강연 내용
우리나라와 너무 비슷한 나라, ‘아일랜드’.
유럽 중에서도 가장 열정이 가득하고 즐길 줄 아는 아일랜드 사람들.
그렇다면 불타오르는 열정을 어떻게 즐기고 있을까요?
모든 것에 진심인 나라! 술을 마실 때도, 춤을 출 때도, 노래를 할 때도 항상 진심이 느껴집니다.
Chapter 1. 마셔라
‘아일랜드’ 하면 떠오르는 맥주가 있나요?
바로, Guinness입니다. 아일랜드에서 직접 생맥주를 마셔 보신다면, 기네스의 매력에 푹 빠질 거예요.
기네스 말고도, 아일랜드에는 다양한 흑맥주가 존재합니다. 부드러움의 끝판왕을 마셔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Chapter 2. 춤춰라
아일랜드는 축제의 나라라고도 불릴 정도로 축제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수도인 더블린 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서 매년 다양하게 열리는 축제의 향연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Chapter 3. 노래하라
버스킹의 성지, 아일랜드!
수많은 아일랜드 아티스트들이 우리의 귀에도 익숙할 정도로 알려진 음악들을 탄생시켰답니다.
어떤 음악이 있는지 같이 들어보고 그 추억 속에 잠시 잠겨보아요!
자, 그럼 아일랜드로 떠날 준비는 되었나요?
■ 다이닝 안내
세계적인 명문학교 프랑스 ‘폴 보퀴즈 Paul Bocuse’ 출신 정호석 총괄 쉐프가 직접 만든 식사를 경험하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식사는 <아일랜드 스페셜 코스> 메뉴로 제공되며, 메뉴와 어울리는 와인 페어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와인 페어링은 현장에서 별도 주문 후 이용 가능합니다.
[Appetizer] 전통과 함께하는, 아이리시 브레드
: 아일랜드의 날 ‘성 패트릭 데이’와 함께 즐기는 전통빵 소다 브레드 [Soup] 섬나라를 담은, 클램차우더 스프
: 섬나라 아일랜드에서 즐기는 신선한 조개가 가득 담긴 스프 [Main] 그들의 주식, 박스티와 안심 스테이크
: 아일랜드인들의 주식, 감자로 만든 아일랜드식 팬케이크와 부드러운 안심 스테이크 [Dessert] 위스키의 원조, 아이리시 푸딩
: 아이리시 위스키와 커피의 향을 담은 달콤 쌉싸름한 푸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