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뚱이>
레어, 미디엄 레어, 미디엄 웰, 미디엄 웰던. 친밀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다섯 명의 여성이 어린 시절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신체와 관련된 경험을 공유한다.

<바다 같은 몸>
스스로 퀴어이자 뚱뚱한 괴짜로 정의내린 사진작가 슈그 맥다니엘의 작품은 뚱뚱한 모습에 대한 자연스러운 모습을 포착한다. 산이 흐르는 폭포부터 자연 샘물 속 맑고 푸르고 무중력한 세상까지, 이 영화는 새로운 장소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이야기다.

<소개팅>
이 영화는 신체적 장애와 연애 사이의 복잡성을 다룬다. 팔짱을 끼고 태어난 킴은 소개팅에 나서게 되고, 소개팅 상대방인 제이크 또한 신체적 장애를 가진 것을 깨닫자, 그녀는 화를 내게 된다.

<코로나-19를 지내는 33번째 방법>
코로나 19로 인한 격리기간동안, 파멜라는 자신의 성적 취향을 찾기 위해 날마다 도전 과제들을 수행하기 위한 나날들을 보낸다.

<타투>
이 영화는 젊은 이란 여성이 운전면허증을 갱신하게 되면서 마주하게 된 복잡한 문제들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