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용?>
이 영화는 실제 크기의 탭댄싱 탐폰으로 위장한 직장(이 경우에는 할리우드 영화 세트장)에서 여성의 위치에 대한 통렬한 사회적 논평을 제공한다.
<이번 배역은 뭐죠?>
LA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는 한 영국 여배우는 매춘부나 시체가 아닌 역할을 제안받기를 갈망하고 있다.
<워킹맘의 노사관계>
에모젠 파라르는 임신 중이고 오늘이 출산 예정일입니다. 마침 회사에서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진통이 시작되자, 에모젠은 아무도 그녀에게 그녀의 출산에 대해 말하지 않고 모두가 일에 집중한다는 것을 믿기 힘들다고 말했다. 에모젠은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중간에 아기를 낳는다. 아무도 방에 있는 코끼리(일명 새로 태어난 아기)를 알아주지 않으면 일이 평소처럼 진행되는 것 같다... 아니면 그런가?
<미용실 대선 토론>
2019년 11월 튀니스 대선 전야에 한 무리의 여성들이 미용실에 모여 있다. 미용실에서 여성들은 터놓고 웃고 말다툼하며 점차 공공 광장으로 변하면서 나라에 대한 불안을 표출한다. 이 여성 보호구역에서 나라의 젊은 민주주의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할머니 수녀들의 모험>
실화를 바탕으로, 두 명의 수녀는 그들이 노인전용 주거지로 보내질 것을 알았을 때 도주한다.
<복수>
두 여자가 수상쩍은 우파 정치인이 타고 있던 차를 훔친다. 우아한 차량 절도범들의 목적은 바로 그를 납치하는 것. 동네 한바퀴로 끝날 것 같던 드라이브 뒤에는 사실 복수가 계획되어 있었는데… 두 여자가 수상쩍은 우파 정치인을 납치하기 위해 그가 타고 있던 차를 훔친다. 처음에는 별 탈 없이 드라이브로 끝날 것 같았지만 사실 이 우아한 절도 행각이 복수의 일부라는 것이 밝혀진다.